具 회장 LG 기살리기/일선 사원 초청 노고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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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24 00:00
입력 1998-09-24 00:00
具本茂 LG 회장이 경제난과 사업구조조정으로 인해 침체된 사원들의 ‘기살리기’에 나섰다.
具회장은 23일 LG칼텍스정유 판교 수련소에서 수출·국내영업·생산·서비스 등 각 부문 경영일선의 사원들을 초청,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영활동 뿐 아니라 관심 분야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사원과의 열린 만남’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具회장을 비롯,許昌秀 LG전선 회장,卞圭七 LG상사 회장,鄭永儀 LG증권 회장 등 그룹의 최고 경영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具회장은 “구조조정에 따른 인수·합병,인원감축 등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산업 일선에서 일하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수출만이 위기극복의 원동력임을 인식하고 수출증대를 위해 전 임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독려했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09-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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