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대변인 확대 추진/경제홍보위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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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23 00:00
입력 1998-09-23 00:00
◎국내­해외 홍보실무위 설치

정부는 22일 鄭德龜 재정경제부차관이 주재하는 경제홍보위원회의 1차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재경부차관을 위원장으로 17개 경제부처 차관이 참여하는 경제홍보위원회는 국내와 해외 홍보실무위원회를 각각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제홍보위원회는 경제위기 극복 때까지 ▲종합적인 홍보 프로그램 개발 ▲경제부처내 협조체제 구축 ▲외신에 대한 대책 강화 ▲경제부처 홍보 활동에 대한 효율적 지원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경제홍보위원회는 이를 위해 재경부에 설치된 경제홍보기획단,외신기자단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경제홍보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운영성과를 보아가며 현재 재경부와 산자부 등 6개 경제부처에 신설된 외신대변인을 다른 경제부처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李商一 기자 bruce@seoul.co.kr>
1998-09-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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