裵英植 소장·陳錫奎 과장·宋周映씨/경제 홍보센터의 3총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8-09-18 00:00
입력 1998-09-18 00:00
◎裵英植 소장­행시 13회·경제학 석사… 영어에 능통/陳錫奎 과장­주불 대사관 재경관 출신… 불어 능숙/宋周映씨­美서 어린시절 보내고 中國 유학경험

정부 경제홍보센터(KEIS)의 직원 3명은 영어,불어,중국어에 각각 능통하다.

裵英植 소장(49)은 영어,陳錫奎 과장(44)은 불어,여직원 宋周映씨(26)는 영어·중국어가 특기이다. 행시 13회인 裵소장은 미국 오리건대학 경제학 석사 출신으로 주영대사관 재경관을 거쳐 영어를 잘한다. 여기다 옛 재경원 공보관을 지냈기 때문에 언론감각도 갖추고 있어 주한 외국특파원을 상대하기에 제격이라는 평이다. 裵소장은 “국내에서 외신기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그동안 사각지대였다”고 지적하고 “주한 외신기자들에게 경제관련 자료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히 제공해 우리 실상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시 24회인 陳과장 역시 파리1대학 경제학 석사로 주프랑스 대사관 재경관을 거쳐 불어에 능하다. 裵소장과 陳과장은 주재관을 마치고 귀국한지 1주일만에 홍보센터에 배치됐다.

宋씨는 어릴 때 미국에서 생활한데다 홍익대 예술학과를 마친 뒤 중국에서 1년반 동안 중국어를 공부했다. 중국어 능력시험에서 최고급을 받았다.

전화번호는 734­8317∼8,팩스는 734­8319,E메일 주소는 esic@Chollian.net이다.<朴政賢 기자 jhpark@seoul.co.kr>
1998-09-1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