廉弘喆 前 시장 선처 호소/대전 시민 등 2만명 탄원서(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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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18 00:00
입력 1998-09-18 00:00
○…을지의과대학 인·허가와 관련,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廉弘喆 전 대전시장의 변호인은 17일 이례적으로 1만9,000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서울지법에 제출.

탄원서에는 대전시 행정동우회 회원 등 대전시민 1만4,000명,한국공항관리공단 임직원 550명,경남대 교수 155명 등이 서명. 이들은 탄원서에서 “대전시장으로 재직할 때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대전의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감안해달라”고 호소.<任炳先 기자 bsnim@seoul.co.kr>
1998-09-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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