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3,859엔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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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18 00:00
입력 1998-09-18 00:00
【도쿄=黃性淇 특파원】 일본 주가가 17일 대폭락하며 12년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닛케이 평균지수는 이날 1만3,859.14엔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날보다 2.37%(338.56엔)가 떨어진 것이다. 또 12년만의 최저치였던 지난 달 28일의 1만3,915.63엔보다도 56엔이 빠진 것이다.

시장 관계자는 “금융개혁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지 못한데다 일본 기업들의 수익 전망마저 불투명해 시장 분위기가 침체됐다”고 설명했다.
1998-09-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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