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朴斗鎭씨 별세
수정 1998-09-17 00:00
입력 1998-09-17 00:00
1916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난 朴시인은 39년 ‘문장’지에 ‘묘지송(墓地頌)’을 발표해 등단했으며 46년 趙芝薰,朴木月 시인과 함께 첫 시집 ‘청록집’을 출간,이후 ‘청록파’시인으로 불렸다.
60년에 가까운 창작생활을 통해 朴시인은 ‘해’‘거미와 성좌’‘인간밀림’‘수석열전’ 등 10여권의 시집을 남겼다.<관련기사 18면>
유족으로 부인 李禧成씨(68·동화작가)와 永赫(출판업),永朝(스위스식품 사장),永夏(화가),永煜(세화여고 교사)씨 등 네 아들이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 발인 18일 상오 9시20분.(02)3630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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