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의연품 훔친 2명 체포/관리소홀 공무원 2명도
수정 1998-09-14 00:00
입력 1998-09-14 00:00
禹씨 등은 지난달 22일 상오 11시쯤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파주시 금촌동 파주시민회관 앞에 쌓아둔 수재의연품 가운데 의류 8점과 세수비누 30개 등을 공무원 몰래 훔친 혐의다.
또 朴씨 등은 경기도가 지원한 수재의연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일부를 잃어버리고 수재의연품 지급공문서를 사실과 다르게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파주=朴聖洙 기자 songsu@seoul.co.kr>
1998-09-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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