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요격 미사일 연말부터 개발 착수/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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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14 00:00
입력 1998-09-14 00:00
국방부는 13일 사정거리 40㎞의 전투기 요격(邀擊)용인 기존 지대공(地對空) 호크미사일을 미사일 요격용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호크미사일 개선작업을 추진해 왔다”면서 “미사일 요격용 첨단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러시아의 항공우주 기술이 일부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 연말부터 8,000억원의 예산을 투입,미사일 개발에 본격 착수해 2008년쯤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朱炳喆 기자 bcjoo@seoul.co.kr>
1998-09-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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