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 민간업체서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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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11 00:00
입력 1998-09-11 00:00
정보통신부는 매년 거듭돼온 조폐공사의 노사분규로 인한 우표발행 차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표 인쇄처를 외국과 민간 인쇄회사 등으로 다변화하기로 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10일 “조폐공사에만 의존하던 우표 인쇄를 국내 및 외국 인쇄회사 등에 분산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면서 “우선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보안과 인쇄시설 등을 검토한 뒤 마땅한 업체가 없을 경우 일본과 영국 등의 외국기업에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전=崔容圭 기자 ykchoi@seoul.co.kr>
1998-09-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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