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용의자 2명 추적/초등생 손가락 절단 사건
수정 1998-09-10 00:00
입력 1998-09-10 00:00
경찰은 “탐문수사 결과 사건현장에서 2㎞ 가량 떨어진 수퍼마켓에서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2명이 스타킹 3켤레를 사간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3명의 범인이 스타킹으로 복면을 한 채 범행을 저지른 점으로 보아 이들이 유력한 용의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스타킹을 산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몽타주를 작성하는 한편 주변지역 불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울산=姜元植 기자 kws@seoul.co.kr>
1998-09-1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