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者회담 새달 재개/北核·미사일 회담도/美·北 합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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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10 00:00
입력 1998-09-10 00:00
【워싱턴=崔哲昊 특파원】 미국과 북한이 북한의 지하핵시설의혹과 미사일 문제를 다루기 위한 회담을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또 지난 3월 이후 중단된 4자회담도 다음달 재개키로 했다. 양국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5월까지 7차례 열린 고위급회담에서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9일 발표했다.

양국은 핵관련 시설로 의심받고 있는 북한 영변 근방 지하구조물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별도 회담을 열기로 합의하고 시기와 장소 등 세부사항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또 지난해 6월 2차 회담을 끝으로 중단됐던 미사일회담을 다음달 뉴욕에서 재개하기로 했다.
1998-09-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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