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생 진학 빌미 돈 받아/前 고교 야구감독 1명 구속
수정 1998-09-08 00:00
입력 1998-09-08 00:00
또 朴씨에게 제자를 소개시켜 준 G중학교 야구감독 金순철씨(38·경북 구미시 송정동)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C고 야구감독을 지낸 朴씨는 지난 달 9일 하오 8시쯤 경북 구미시 송정동 구미시청 앞 길에서 고교 동창인 G중학교 야구감독 金씨 소개로 알게 된 전모씨(51·여·경북 구미시 도량동)에게 아들을 대학 야구부 특기생으로 진학시켜 주겠다며 소개비 2,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대구=韓燦奎 기자 cghan@seoul.co.kr>
1998-09-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