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선 교사 2명 추가 영장/고액과외 사건
수정 1998-09-08 00:00
입력 1998-09-08 00:00
盧씨는 지난해 10월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명예회장 全淑禧씨의 손녀 강모양에게 1,500만원짜리 과외를 소개해주는 등 학생 3명을 소개해 주고 한신학원장 金榮殷씨(57·수배중)로부터 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朴씨는 지난해 10월 제자인 朴모양 등 학생 3명을 소개시켜 주고 340만원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9-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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