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朴仁培 사장 소환 조사/‘한부신’ 간부에 뇌물 공여
수정 1998-09-05 00:00
입력 1998-09-05 00:00
朴사장은 95년 9월 한부신이 추진하던 경기도 분당터미널 신축공사에 대해 자사를 시공업체로 선정한데다 무담보로 공사선급금 332억원을 지급해주는 등 편의를 봐준 대가로 해태제과 崔永煥 건설사업부장(51·구속)을 통해 呂英鍾 전 한부신 개발부장(42·구속)에게 두차례에 걸쳐 4,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朴弘基 기자 kpark@seoul.co.kr>
1998-09-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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