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180만개 불법 복제/30억원 챙긴 13명 체포
수정 1998-09-05 00:00
입력 1998-09-05 00:00
姜씨 등은 지난 4월22일부터 사하구 구평동 새한노트사 건물 옥상에 가건물을 설치한 뒤 하루 1만5,000여개의 테이프를 복제,1개당 170원을 받고 지금까지 모두 180만여개를 경남 전남 등에 유통시켜 30억원 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가건물 옆에 컨테이너를 개조한 감시초소까지 만들어 직원을 상주시키며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부산=金政韓 기자 jhkim@seoul.co.kr>
1998-09-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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