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貨 초강세 한때 132엔
수정 1998-09-05 00:00
입력 1998-09-05 00:00
147엔대를 돌파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했던 엔화가 5월12일 달러당 132엔선에서 거래된 이후 4개월만에 132엔대를 회복한 것이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급등세를 보였던 전날 뉴욕 등 해외시장의 영향을 받아 매입세가 강하게 일면서 개장초에는 달러당 132.95엔까지 치솟기도 했다. 엔화는 전날보다 1.83엔이 더 오른 133.76엔으로 출발,소폭의 등락끝에 135.29엔으로 마감됐다.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투자가들이 달러를 팔고 엔화를 적극 매입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엔화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1998-09-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