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에 진도 3.7 지진/경기·전북지역까지 감지
수정 1998-09-04 00:00
입력 1998-09-04 00:00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지는 서산 서남서쪽 70㎞ 해역으로 북위 36도60분, 동경 125도70분 지점”이라면서 “약진(弱震)에 해당하는 이번 지진은 서산 대전 제천 등 충청지역과 인천 수원 전주 등 경기·전북지역의 주민들에 의해 감지됐다”고 말했다. 지진으로 피해는 없었으나 일부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1998-09-0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