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이은호씨 작품전
수정 1998-09-04 00:00
입력 1998-09-04 00:00
이번 전시회에는 ‘순환’이라는 주제로 누드와 꽃 등 자연을 상징하는 갖가지 대상물을 원과 사각형의 서로 다른 모형속에 배치했다.그러나 그가 그린 원과 사각형은 모양은 다르지만 출발점과 만나는 점이 같다는 뜻에서 영속적인 순환을 의미한다.전통적인 채색재료와 석채를 많이 사용해 비교적 화려한 느낌을 준다.<朴燦 기자 parkchan@seoul.co.kr>
1998-09-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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