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재판관과 오찬/金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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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03 00:00
입력 1998-09-03 00:00
金大中 대통령은 2일 “헌재는 앞으로도 헌법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갖고 헌법의 권위회복에 더 많은 업적을 쌓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헌법재판소 창립 10주년을 기념,金容俊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 9명과 간부 등 11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면서 “헌법의 권위와 안정성 회복은 국가 존립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한 뒤 이같이 말했다고 朴仙淑 부대변인이 전했다.

金대통령은 또 헌재의 연구기능 보강을 위해 연구관 직급을 높여 헌재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게 해달라는 金소장의 요청을 받고 이를 법무부와 협의토록 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9-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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