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前 特搜과장 구속/효산 비리 무마 대가 수뢰
수정 1998-09-02 00:00
입력 1998-09-02 00:00
朴총경은 지난 6월29일 서울 중구 태평로 K호텔에서 효산그룹 張石善 부회장의 브로커 孫成景씨(39·구속)가 건넨 3,000만원을 “경찰을 잘아는 權三同씨(60·구속)를 통해 서울경찰청 고위간부 등에게 사건을 청탁하도록 해주겠다”면서 받은 뒤 이 가운데 2,000만원을 權씨에게 주고 나머지는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1998-09-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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