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출·수입 동반 급감/韓銀 발표 국제수지 동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8-29 00:00
입력 1998-08-29 00:00
◎13년·38년만에 최대폭/올 경상흑자 254억달러

7월중 수출과 수입이 각각 13년,38년만에 최대 폭으로 줄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7월중 국제수지동향’에 따르면 수출(통관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준 101억6,610만달러를 기록,85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수입은 43.9% 감소한 70억9,530만달러로 수출입통계가 정비된 60년 이후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드는 등의 이유로 경상수지는 36억6,96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지난해 11월부터 9개월째 흑자기조가 이어졌다.올들어 7월까지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254억7,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8-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