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터져 불난 슈퍼서 같은 사제폭발물 또 발견
수정 1998-08-27 00:00
입력 1998-08-27 00:00
폭발물은 이날 하오 2시40분쯤 모 회사 납품직원 朴모씨(31)가 반품대상 물건을 정리하던 중 발견,경찰에 신고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8-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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