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治勳 9단 本因坊 永世 칭호/10연패 기려… 日 4번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8-27 00:00
입력 1998-08-27 00:00
【도쿄=黃性淇 특파원】 일본에서 활약 중인 프로 기사 趙治勳 9단이 26일 일본 기원과 마이니치신문으로부터 ‘25대 혼인보(本因坊) 治勳’이라는 영세(永世) 칭호를 부여받았다.

칭호 수여는 趙 9단이 최근 마이니치신문 주최 기전인 혼인보전을 10연패한 위업을 기리기 위한 것.영세칭호는 연속 5연패 또는 통산 10차례 이상 우승한 기사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혼인보전 사상 영세 칭호를 받은 기사는 趙9단 등 4명뿐으로 이들은 타이틀전에서 패배해도 영원히 혼인보로 불리우게 된다.
1998-08-2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