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鍾賢 SK그룹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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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8-27 00:00
입력 1998-08-27 00:00
崔鍾賢 SK그룹 회장(전경련 회장)이 26일 상오 7시40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산 21 워커힐빌라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유족으로는 장남 泰源씨(37·SK<주> 대표이사 부사장),차남 再源씨(35·SKC 상무),딸 璂源씨(34)와 며느리 盧素英씨(盧泰愚 전 대통령의 딸),蔡瑞榮씨,사위 金俊一씨(대한텔레콤 상무)가 있다.

부인 朴桂姬 여사는 지난해 6월 미국에서 폐암수술을 받은 崔회장을 간호하다 별세했다.

빈소는 워커힐빌라이며,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30일 상오,장지는 수원 가족묘지다.(02)450­4931∼40.<權赫燦 기자 khc@seoul.co.kr>

◎金 대통령 조의 표명

광주를 방문중인 金大中 대통령은 26일 崔鍾賢 전경련회장의 사망소식을 듣고 “경제계가 어려운 이때 崔회장 같은 훌륭한 인격과 능력을 갖추신 분이 돌아가셔서 매우 애석하다”고 조의를 표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광주=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8-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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