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通株 11월 직상장/15% 해외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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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8-25 00:00
입력 1998-08-25 00:00
정부는 한국통신의 민영화를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해외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하는 것과 동시에 국내 증시에 직상장하기로 했다.

세계적 통신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해 당초 신주 10%만 팔려던 계획에 구주 5%를 더해 모두 15%를 팔기로 했다.

기획예산위원회는 24일 관계부처 회의에서 그동안 쟁점이 돼 온 한국통신의 전략적 제휴 및 상장시기에 관해 이같이 합의했다. 한국통신은 세계적 통신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위해 지난 6월 리만 브러더스사를 자문증권사로 선정했으며 영국 BT사 등 15개사에 제휴 의향서를 보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08-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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