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상대 3,700억 사기/前 중원 대표 15년 선고
수정 1998-08-22 00:00
입력 1998-08-22 00:00
卞피고인은 지난 96년 초 J&B전자 등 5개 유령회사를 차린 뒤 16메가D램 등 고가의 컴퓨터 부품을 수출입하는 것처럼 허위서류를 꾸며 신용장 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1998-08-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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