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276곳 식수 부적합/환경부 1,671곳 검사
수정 1998-08-20 00:00
입력 1998-08-20 00:00
환경부는 올 2분기 전국 약수터 1,671곳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경남 하동군 하동읍 동교리 ‘큰우물’ 등 276곳이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염곡동 ‘구룡산 약수터’는 대장균 양성반응을 보였고,서울 동작구 본동 ‘본동 약수터’에서는 암모니아성 질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남서울 약수터’에서는 불소가 허용기준치 이상 검출됐다.<文豪英 기자 alibaba@seoul.co.kr>
1998-08-2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