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 후보 30여명 내사/검찰,불법 타락선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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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8-19 00:00
입력 1998-08-19 00:00
대검찰청 공안부(秦炯九 검사장)는 18일 제3기 교육위원 선거과정(17∼20일)에서 금품살포와 흑색선전 등 불법 타락선거 양상이 빚어짐에 따라 불법 선거사범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서도록 전국 검찰청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국 검찰청은 전담 수사반을 편성,수사에 나섰으며 서울지역 10여명 등 전국적으로 30여명의 후보에 대해 집중적으로 내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李順女 기자 coral@seoul.co.kr>
1998-08-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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