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 1만여명 인턴 공무원 채용/金 대통령 행자부에 지시
수정 1998-08-19 00:00
입력 1998-08-19 00:00
행정자치부는 이에 따라 실무팀을 구성하고 인턴공무원의 구체적인 채용시기와 방법,예산대책,채용규모,신분보장문제 등에 대한 실무 검토작업에 들어갔다.<본지 18일자 사설 보도>
金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金鍾泌 국무총리와 韓勝憲 감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배석한 金正吉 행정자치부장관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金장관은 “인턴공무원을 준공무원 자격으로 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실업대책 기금으로 10조원 이상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재원마련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행정자치부가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면 경제대책조정회의 등을 거쳐 방안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08-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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