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 선거 ‘진흙탕’/흑색선전·금품수수 등 혼탁 극심
수정 1998-08-18 00:00
입력 1998-08-18 00:00
20일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의 경우 최근 제3권역(성동·광진·동대문구)과 제4권역(도봉·노원·중랑구)의 선거인단에게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뿌려졌다.
19일 선거가 실시되는 전남지역에서는 교육위원후보가 편지에 명함과 수표를 넣어 선거인단에게 전달했다는 제보가 최근 전국 교직원노동조합에 접수됐다.
또 선거일이 18일인 경남지역에서도 선거인단 구성이 완료된 지난달 말부터 현행법상 금지돼 있는 선거인단 방문과 전화 선거운동 등이 공공연하게 행해진 것으로 밝혀졌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1998-08-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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