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鍾大 前 평화은행장 소환/대출 대가 1억원 받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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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8-13 00:00
입력 1998-08-13 00:00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12일 대출과 관련해 1억여원의 커미션을 받은 朴鍾大 전 평화은행장을 소환,조사중이다.

朴 전 행장은 지난 94년 중소전자업체 K사에 8억원을 대출해주고 300만달러의 지급 보증을 해주는 대가로 1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朴 전 행장 외에 은행 실무자등 모두 4명을 소환,조사하고 있으며 혐의 사실이 확인되는대로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1998-08-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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