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仁吉씨 30억 받았다”/검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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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8-12 00:00
입력 1998-08-12 00:00
청구그룹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은 11일 洪仁吉 전 청와대총무수석 이 張壽弘 회장으로부터 30여억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그러나 洪씨가 張 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이 민방인가와 관련한 대가가 아닌 순수한 정치자금이라고 완강히 주장함에 따라 이틀째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대구=黃暻根 기자 kkhwang@seoul.co.kr>
1998-08-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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