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사관 폭파 용의자 3개 단체 10여명 검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8-12 00:00
입력 1998-08-12 00:00
◎범인 현상금 200만弗

【워싱턴=崔哲昊 특파원】 미국은 10일 케냐와 탄자니아의 미국 대사관 폭탄테러사건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 등은 테러범의 검거를 위해 200만달러(25억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이에 앞서 케냐와 탄자니아 경찰은 3개 테러 단체의 용의자 10여명을 체포했다. 그러나 신원이나 용의점이 곧바로 파악되지 않아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 수전 라이스 미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는 결정적인 용의자를 잡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1998-08-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