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식품 경영권 싸움/대우그룹 소유 일부株 의결권금지 가처분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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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8-12 00:00
입력 1998-08-12 00:00
朴사장측은 “대우그룹이 朴承復 현 회장을 위해 의결권을 행사하려 한다”며 “양측이 창동공장부지에 대우그룹이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도록 공장부지를 대우측에 매각하기로 한 내부적인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朴 전사장은 창동공장 용지의 개발을 놓고 형인 朴承復 회장과 심각한 의견차를 보여 지난해 4월 회사를 떠났다.朴회장측은 창동부지를 팔아 정보통신,음악 및 영화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全京夏 기자 lark3@seoul.co.kr>
1998-08-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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