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작은신화 ‘가정의학백과’/흑백논리 팽배한 현실풍자
수정 1998-08-07 00:00
입력 1998-08-07 00:00
비뚤어진 가족상을 줄거리로 하는 이 작품은 부지불식간에 자신의 편리만을 추구하다보면 가정은 물론이고 결국 그 영향으로 우리 일상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는 것.
‘mr.매킨도·씨!’‘김치국씨 환장하다’ 등 화제작을 올렸던 최용훈씨가 이번에도 연출을 맡았다. 단원 홍성경 이인희 선종남 김왕근 정세라 김은석씨가 함께 주제와 아이디어를 선정해 대본을 구성하고 연기까지 해내는 공동창작 작품이다. 14∼26일 문예회관 소극장.(하오 4시30분,7시30분 첫날 낮공연 없음)7643380<李炯美 기자 hyungmee@seoul.co.kr>
1998-08-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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