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관계 복원 큰 기대” 환영 표명/외통장관 교체 러 반응
수정 1998-08-05 00:00
입력 1998-08-05 00:00
이와함께 이타르 타스 통신사 사장인 비탈리 이그나텐코 한·러 친선협회위원장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洪장관이 러시아를 잘 아는 인물로 양국 관계가 크게 발전해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다음은 비탈리 이그나텐코 사장의 인터뷰 요지.
洪장관 취임을 계기로 본 한국과 러시아간의 관계 정상화 전망은.
▲러시아의 많은 인사들은 洪장관이 취임한 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신임장관은 강력한 외교관이자,러시아를 잘 아는 친러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따라서 우리는 洪장관 취임을 계기로 한·러 관계가 더욱 발전돼 나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러시아의 대한 외교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는가.
▲양국 관계가 발전해 나가는 것은 물론,최근 발생한 외교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러 외교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최상의 방안은.
▲가장 좋은 방법은 러시아와 한국이 처음 외교관계를 수립할 때의 자세로 되돌아가는 것이다.당시는 한국과 러시아 양국이 서로의 빠른 만남을 위해 힘을 쏟았다.
1998-08-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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