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비밀 누설 혐의 수배/前 英 첩보원 佛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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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8-03 00:00
입력 1998-08-03 00:00
【런던 AFP AP 연합】 국가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지명수배된 전직 영국 첩보원이 프랑스에서 체포됐다고 영국 내무부가 1일 밝혔다. 영국 첩보기관 M­15 소속이었던 데이비드 쉐일러(32)는 재직 중 얻은 정보를 발설하지 않는다는 퇴직시 약속을 어기고 M­15의 관료주의적 형태와 비효율성을 지난 달 언론에 발설해 영국정부의 지명수배를 받아왔다.
1998-08-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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