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 김진명씨 상대 李輝昭 유가족 손배소 기각
수정 1998-08-01 00:00
입력 1998-08-01 00:00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李박사가 미 정보기관에 의해 살해됐다는 등 일부 내용이 거짓이지만 소설기법상 극적 전개를 위해 필요한 수준”이라며 “오히려 관련 소설들의 출간으로 李박사의 명성이 높아진 만큼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李順女 기자 coral@seoul.co.kr>
1998-08-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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