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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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31 00:00
입력 1998-07-31 00:00
‘생동하는 자연의 생성과 소멸,신비로운 우주와의 교감’.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서울 종로구 평창동 하나화랑(395­2110)에서 열리는 박상천씨의 4번째 개인전에 출품되는 작품들이 주는 느낌이다.

나무와 새,꽃,물고기,소리 등 현상과 그 내면에 잠재해 있는 의식의 공간속에서 생성,소멸해가는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담아내려 했다. 영혼과 자연의 교감을 조형적 미감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전시는 9월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두인화랑(512­9662)에서 계속된다.<朴燦 기자 parkchan@seoul.co.kr>
1998-07-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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