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경제위기 극복 진전”/美 재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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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31 00:00
입력 1998-07-31 00:00
【워싱턴 연합】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은 아시아 경제위기가 더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이 29일 보도했다.

루빈 장관은 농산물 수출업계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한국과 태국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진전을 이룩했으며,그 결과 환율이 안정되고 금리가 인하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루빈 장관은 그러나 한국과 태국의 경제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는데다 거대한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어 회복까지는 시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8-07-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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