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산업 설비 정보센터 가동/기계공업진흥회서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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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30 00:00
입력 1998-07-30 00:00
◎인터넷 전산망 가동/매무정보 판넬 전시

유휴산업설비의 재활용을 촉진할 인터넷 전산망 ‘유휴산업설비 정보센터’가 가동에 들어갔다.

산업자원부는 29일 상오 서울 여의도 한국기계공업진흥회에서 金弘經 차관보와 李瑾榮 산업은행 총재,文憲相 성업공사 사장 등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 정보센터 및 상설장터 개소식을 가졌다.

유휴산업설비의 데이터뱅크인 정보센터(http://www.koami.or.kr)는 은행과 리스사 등 금융기관과 성업공사가 부실채권으로 갖고 있거나 일반기업들이 가동을 중단한 산업설비를 인터넷 전산망에 수록,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사이버 마켓이다.

산자부는 앞으로 3년간 3억원을 들여 2만건의 정보를 수록,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무역관과 연결해 유휴설비의 해외수출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금융권 등이 보유한 130여건의 매물 정보를 사진판넬에 담아 전시하는 상설장터를 기계공업진흥회 신관 1층에 개설했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7-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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