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피서객 철수/강원 영동 호우 피해 속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7-27 00:00
입력 1998-07-27 00:00
◎어선 4,500여척 대피

강원 영동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6일 초등학생 1명이 급류에 휘말려 실종되는가 하면 교통이 통제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호우로 인해 도로와 철도 토사가 흘러내려 교통통제도 잇따랐다.

이날 하오 12시 50분쯤 강원도 동해시 부곡동 동해고속도로 진입구간인 천곡로터리에서부터 사문동 묵호항로터리(동해기점 4㎞지점)까지 일부 구간의 도로 가장자리가 무너져내려 이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이와함께 동해 중부 전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동해∼울릉도,속초∼울릉도간 여객선 운항이 2일째 중단되고 있으며 4,500여척의 어선이 항·포구에 정박해 있다.<전국 종합>
1998-07-2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