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증권 업무정지/금감위,産銀 결의따라
수정 1998-07-27 00:00
입력 1998-07-27 00:00
산은 측은 “산업증권이 3년 연속 적자를 내 자본이 잠식된데다 구조조정과 관련한 노사분규의 장기화로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산결의 배경을 밝혔다. 산은은 지난 5월에도 외자도입 등 획기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산업증권을 연내에 정리하겠다고 밝혔었다.
산은증권은 증권감독원의 재산·부채 실사를 거쳐 8월 중 청산절차를 밟게 된다.<白汶一 기자 mip@seoul.co.kr>
1998-07-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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