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 추적 닷새째 허탕/길상사 목격 허위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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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21 00:00
입력 1998-07-21 00:00
탈옥수 申昌源을 쫓고 있는 경찰은 20일 추적 닷새째를 맞았지만 申의 도주 흔적이나 은신처에 대한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申이 은신했을 것으로 추정했던 구룡산과 대모산에 대한 수색작업을 중단하고 현장 주변 독신자 아파트와 미분양 주택에 대한 탐문과 검문검색에 주력하고 있다. 차량도난과 절도사건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申昌源으로 보이는 30대 남자를 봤다는 金모씨(52)의 신고내용을 조사한 결과 허위임을 밝혀내고 김씨를 허위신고 혐의로 즉심에 넘겼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7-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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