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30일쯤 종료/새달부터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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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21 00:00
입력 1998-07-21 00:00
올 장마는 당초 예상보다 1주일 가량 늦은 이 달 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무더위는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0일 “라니냐가 의외로 활발한 데다,오호츠크해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발달이 늦어져 올 장마는 오는 30일쯤까지 계속되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다음 달에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중국 티벳 상층의 무더운 고기압이 한반도 방향으로 확장되면서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보했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1998-07-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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