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여대생 구하고 대학생 1명 익사 둘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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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20 00:00
입력 1998-07-20 00:00
지난 18일 하오 2시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중소1리 중소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상주대 2학년 朴승은씨(21·여)가 물에 빠진 것을 함께 야영온 같은 대학 金현용씨(21) 등 3명이 뛰어들어 구해냈으나 金군은 숨지고 金남일군(21) 등 2명도 다른 학생들에 의해 구조돼 경북대병원과 상주적십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상주=李東九 기자 yidonggu@mail.seoul.co.kr>
1998-07-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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