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기술 국외로 유출/16명에 징역 10∼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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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20 00:00
입력 1998-07-20 00:00
반도체기술 국외유출 사건과 관련,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金炯翼(39·서울 서초구 서초동)·金德洙씨(35·〃 양천구 신월동) 등 피고인 16명에게 10∼3년씩의 징역형이 구형됐다.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安泳律 부장판사) 심리로 지난 18일 열린 이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KSTC 상무이사 金炯翼 피고인에게 징역 10년,총무 이사 金德洙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수원=金丙哲 기자 kbchul@seoul.co.kr>
1998-07-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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