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한국 선원 14명 체포/디젤油 밀수혐의로
수정 1998-07-18 00:00
입력 1998-07-18 00:00
국영 CCTV와 중국청년보 등에 따르면,한국 모 선박회사 소속의 파나마 선적 유조선 ‘삼양 1호’와 선원들은 지난 9일 새벽 푸젠성 푸딩(福鼎)시 사청의 한 저유고 부근에서 디젤유 4,700t의 하역준비를 하던 중 순찰중인 해양경찰에 붙잡혔다는 것이다.
1998-07-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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