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인간/뇌사상태 20대 전도사/장기기증 6명에새삶(조약돌)
수정 1998-07-18 00:00
입력 1998-07-18 00:00
서울 삼성의료원은 17일 黃씨의 신장을 두 젊은이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黃씨가 기증한 간과 각막,심장판막 등도 조만간 다른 환자들에게 이식된다.
가족은 “고인은 평소 장애인들에게 헌신적이었다”면서 “사랑을 실천하다 간 뜻을 받들어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07-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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