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秉烈 후보 홍보팀장/‘지역감정 조장’ 첫 기소
수정 1998-07-14 00:00
입력 1998-07-14 00:00
선거과정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한 이유로 기소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방송사 간부 출신인 張씨는 지난 5월 말 국민회의 高建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서울시장 후보도 호남출신,서울시 구청장 후보 25명 가운데 22명이 호남출신”이라는 허위내용이 기재된 ‘현 정권의 인사편중 실태’라는 선거공보 388만부를 제작,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역감정 조장 발언 등과 관련,張씨 외에 한나라당 金泰鎬 의원(울산 중)을 비롯,현직 군수와 언론인·정당인 등 5∼6명을 추가로 기소할 방침이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1998-07-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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